최초의 한국적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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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Lv60~Lv99

몬스터 거마일족

이 난잡해 보이는 집단은 헌원이 하늘고원을 습격하여 거조의 둥지를 침략하기 위해 보낸 정예 마구니군이다. 이들은 사람보다 2~3배 이상 큰 체격을 가졌고 체격에 걸맞게 힘도 엄청나다. 대개 못이 박힌 둔기나 동물뼈 무기로 무장하여 야만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늘어진 어깨와 굽은 등, 긴 팔이 이들 외모의 가장 큰 특징이다. 팔의 근육이 다른 몸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달하였고 이들은 밤에도 잘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


  1. 거마일족 병사 (Lv 81)
    거마일족 견습 병사 (Lv 81)
    거마일족 일반 병사 (Lv 82)
    배회하는 거마일족 병사 (Lv 87)
    포악한 거마일족 병사 (Lv 88)
    거마일족의 가장 하층부류이며 물소의 다리뼈 같은 커다란 둔기를 휘두르며 위협한다.

  2. 거마일족 궁사 (Lv 81)
    거마일족 견습 궁사 (Lv 81)
    거마일족 일반 궁사 (Lv 82)
    배회하는 거마일족 궁사 (Lv 87)
    포악한 거마일족 궁사 (Lv 88)
    흉폭한 거마일족 궁사 (Lv 89)
    거마일족의 가장 하층부류이며 동물의 뼈로 만든 조잡한 활을 이용한다.

  3. 거마일족 돌격병 (Lv 83)
    거마일족 정예 돌격병 (Lv 84)
    흉폭한 거마일족 돌격병 (Lv 89)
    거마일족 정예 돌격병 (Lv 84)
    흉폭한 거마일족 돌격병 (Lv 89)
    포악한 거마일족 돌격병 (Lv 90)
    폭주한 거마일족 돌격병 (Lv 90)
    거마일족 중 가장 호전적인 부류이며 전투에서도 적진으로 돌격하여 적진을 헤집어 놓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한손에는 물소의 다리뼈 같은 둔기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작은 돌도끼를 들고 휘두르는 이들의 돌격은 위협적이다.

  4. 거마일족 소머리 병사 (Lv 83)
    거마일족 정예 소머리 병사 (Lv 84)
    날카로운 거마일족 소머리 병사 (Lv 91)
    폭주한 거마일족 소머리 병사 (Lv 91)
    오염된 거마일족 소머리 병사 (Lv 92)
    거마일족은 동물의 뼈를 이용하여 위장하는데 이들은 물소의 머리뼈를 가공하여 투구처럼 쓰고 다닌다.
    조잡한 도검을 사용하지만 이들이 사용하는 도검은 거의 둔기와 마찬가지다.

  5. 거마일족 괴인 (Lv 85)
    오염된 거마일족 괴인 (Lv 86)
    포악한 거마일족 괴인 (Lv 92)
    속박된 거마일족 괴인 (Lv 93)
    정예 거마일족 괴인 (Lv 93)
    거마일족 중 가장 덩치가 큰 부류이며 대개 이들은 맨손으로 싸운다.

  6. 거마일족 살인귀 (Lv 85)
    오염된 거마일족 살인귀 (Lv 86)
    속박된 거마일족 살인귀 (Lv 94)
    정예 거마일족 살인귀 (Lv 94)
    어둠의 거마일족 살인귀 (Lv 95)
    거마일족 중 가장 덩치가 작지만 그래도 사람의 1.5배 이상은 크며 야밤에 몰래 마을에 잠입하여 사람들을 살해하고 그 시체를 파먹는 짓으로도 유명하다.
    한손에는 가죽을 벗기기 위한 단검과 한손에는 철퇴 같은 둔기를 들고 다닌다.

  7. 거마일족 우두머리 (Lv 95)
    어둠의 거마일족 우두머리 (Lv 95)
    거마일족의 우두머리. 거마일족은 이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행동한다. 우두머리는 거대한 전투도끼를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