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국적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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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Lv30~Lv59

몬스터 원혼

죽은 사람이 깊은 원한을 가져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원혼이 된다. 이들은 대개 지박령이 되어 어떤 장소나 사물에 깃들여 있게 되는데, 살아 생전의 억울암과 원통함을 호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괴롭힌다. 금오이성의 백성들은 헌원군의 기습으로 하루 아침에 전멸하다시피 했다. 이들은 불타 죽고 도륙 되었다. 또 불행하게도 헌원은 이들의 영조차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헌원에게 포박된 원혼 다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발악한다. 이들에게 안식이란 없는 것일까.


  1. 버려진 아기의 원혼 (Lv 30)
    천 보자기에 쌓여진 아기들. 금오이성의 백성들은 갑작스런 헌원의 기습에 제 자식들조차 챙길 시간도 없이 죽임을 당했다.
    이제 갓 태어난 아기조차 헌원군은 아무런 동정심 없이 목졸라 죽였고 태어난 채로 천 보자기에 쌓여져 버려졌다.

  2. 총각의 원혼 (Lv 31)
    아직 장가도 못 갔거나 이제 새신랑이 된 젊은 남자들은 무기를 잡아볼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채 헌원군의 기습에 의해 불의의 객이 되어 버렸다.

  3. 처녀의 원혼 (Lv 32)
    마을의 여자들도 헌원군에게는 도륙의 대상이었다.
    금오이성의 아녀자, 어머니, 할머니 할 것 없이 모두 헌원군의 손에 의해 살해 당했다.

  4. 대장장이의 원혼 (Lv 33)
    금오이성은 최고의 제련시설을 갖춘 도시였다. 여기에는 배달국에서 최고로 알아주는 금속의 장인들이 모두 모여있었다.
    그러나 헌원군의 기습으로 도망가지도 못한채 억울하게 죽어갔다.이들은 마구니들에 의해 끓어오르는 쇳물에 던져졌다. 괴롭게 죽어 버린 이들의 원혼을 무엇으로 달래랴.

  5. 금오이성 수비병의 원혼 (Lv 34)
    이들은 끝까지 금오이성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천자의 원군을 기다렸으나 끝내 천자의 원군은 오지 않았다.
    이들은 난폭한 마구니에게 끝까지 저항하다 끝내 목숨을 잃었다. 그나마 그 영혼마저 헌원에게 포박당해 이승을 떠나지 못한다.

  6. 저승가는 길동무 (Lv 35)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 그러나 이 것은 생전 사람의 혼도 아닌 무엇이다.

  7. 결박된 원혼군 (Lv 37)
    주술사들은 이 위험한 원혼군에게 결박의 부적을 붙였다.
    이들은 헌원에게 영혼을 빼앗기고 다시금 사람들은 그 자유마저 빼앗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