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내의 모든 적을 소탕하면 생성되는 신비한 수정으로, 생성된 수정을 파괴해야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것으로 판정되고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하게된다.

후반 스테이지 진행 중에 생성되는 봉인으로 이동문의 출현 전에 이동문을 봉인하고 있다.
해당 봉인석을 파괴 해야 “이동문 수정”이 출현한다.

몬스터를 봉인하고 있는 신비한 영혼의 구슬로 모든 영혼의 구슬을 파괴해야 스테이지에 할당된 몬스터가 출현한다.

회전하는 칼날로 그 위에 올라서면 녹슨 칼날 무딘 칼날 공격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

지옥에 빠진 영혼의 대퇴골에서 추출한 뼈로 만든 함정으로 그 위에 있을 경우 일정 시간마다 뼈에 찔리게 된다.

지옥에 빠져 억겁의 고통 가운데 있는 영혼들로 자신만의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나가는 영혼을 붙잡아 얼린다.
얼어붙은 사람은 5초간 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물질을 이동시키는 신비한 주술이 걸린 연석으로 그 위에 있을 경우 스테이지 안의 임의의 장소로 강제 이동된다.

일정주기로 화염을 내 뿜는 동상으로 화염을 뿜을 때 그 앞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화염 공격을 받게 된다. 파괴가 가능하지만, 파괴하지 않아도 스테이지 진행과는 관계없다.

지옥의 간수가 고안한 장비로 8 방향으로 녹슨 화살을 발사하는 무시무시한 함정이다.
파괴가 가능하지만, 파괴하지 않아도 스테이지 진행과는 관계없다.

지옥의 용암이 지표를 뚫고 올라온 것으로 주변을 지나가거나 그 위에 있게 되면 지속적인 화염 공격을 받게 된다.

지옥에 떨어져 영혼과 분리된 육신을 쌓아놓은 것으로 심한 악취와 병균으로 공격한다.
주변을 지나가거나 그 위에 있게 되면 지속적인 공격을 받고 독에 중독되는 상태이상에 걸리게 된다.

빙염 지옥의 얼음 수정석으로 뼈를 애리는 극심한 추위를 느끼게 한다.
주변을 지나가거나 그 위에 있게 되면 지속적인 공격을 받고 이동속도가 둔화되는 상태 이상에 걸리게 된다.

수문장이 설치한 마법의 돌로 적을 발견하였을 경우 일정한 시간마다 한번씩 지옥을 떠도는 몬스터를 소환한다. 파괴가 가능하다.
지옥의 수문장이죽으면 그 기능을 발휘하지 않는다.

지옥도 수라에만 존재하는 몬스터로 수라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을 뺏어가는 몬스터로 척살 시 일정시간을 돌려준다.
시간 도깨비는 공격을 하지 않으며, 공격 당할 시 도망을 가는 겁 많은 몬스터로 필드에 나타났다.
어느 순간 재빠르게 사라지니 신경을 써야 되는 몬스터이다.
머리 위에 모래시계가 돌아가는 외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구려 예복을 입고 짧은 단검을 든 혼령, 반투명한 것이 특징으로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다른 일꾼들보다 조금 크다. 송곳니가 매우 날카롭고 언월도를 들고 있다.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이목도민은 헌원이 응룡의 신전을 지으면서 모두 살해되었다. 하지만,
이목도민들은 원혼이 되어 이목도를 떠돌고 있는 몬스터로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아직 성장하지 않은 작은 이무기들마저 응룡의 힘에 영향을 받아 사악해졌다.
뒤틀린 녹색 이무기가 사용하는 독을 그대로 사용한다.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독을 지니게 되었다.

이목도민은 헌원이 응룡의 신전을 지으면서 모두 살해되었다.
하지만, 이목도민들은 원혼이 되어 이목도를 떠도는 몬스터로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거마일족은 동물의 뼈를 이용하여 위장하는데 이들은 물소의 머리뼈를 가공하여 투구처럼 쓰고 다닌다.
조잡한 도검을 사용하지만 이들이 사용하는 도검은 거의 둔기와 마찬가지로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검고 딱딱한 껍질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머리쪽의 뿔로 공격하며,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흰수염 신선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도를 닦은 신선들이다 . 이들의 긴 수염은 기나긴 세월의 흔적이다.
이들은 적을 공격하는 많은 도술을 알고 있으며 적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선봉에서 흰수염 신선들을 이끌고 전투를 수행한다.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신성한 도깨비 탑을 공격하는 마구니 정예군단의 무모함과 무례함으로 인한 분노로 그만 얼굴색이 붉게 변해버린 광폭한 신선이다 .
이들은 적을 보면 끝까지 추적하여 공격한다.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어깨, 투구, 복부, 고관절 등에 갑주를 착용하고 있다. 무기는 대도를 사용한다.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이목도에서 응룡의 발톱을 지키고 있던 마구니 병사가 지옥으로 소환되었다.
비록 큰 대도는 녹슬었으나, 강하게 휘둘러 적의 방어를 무력화시키는 스킬을 사용한다.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신선이다.
이들은 전투용 술법만을 오랜 세월동안 연마하였으며 가장 위험한 전투에 참가하여 전투를 아군의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거마일족의 우두머리. 거마일족은 이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행동한다.
우두머리는 거대한 전투도끼를 들고 있습니다.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이목도에 남겨진 마구니 병사와 전사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구니 수비대장이 같이 남겨졌으나, 이들 수비대장은 응룡의 발톱의 영향에 가장 심하게 노출되어 다수가 죽고 적은 숫자의 마구니 수비 대장만 살아남아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마구니 그림자 군단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매우 강력한 마구니다.
거대한 낫을 휘두르지만 그 속도가 매우 날래고 민첩하다.
머리에는 또 하나의 주둥이를 가지고 있어 적의 피를 흡혈하여 힘을 키운다.
지옥으로 소환되어 더욱 막강한 힘을 지니게 되었다.

지옥의 수문장으로 직옥의 도전자들에게 혹독한 시련을 가져다 주는 지옥문의 수문장이다.
특히 부패된 가스를 내뿜는 공격은 도전자의 식욕을 떨어트려, 회복하지 못하게 한다.

커다란 낫을 휘둘러 도전자의 사지를 찢어 버리는 지옥도 수라의 마지막 보스이다.
광폭하게 낫을 휘둘러 스턴을 걸거나, 강력한 독성을 가진 맹독 폭발로 도전자를 모두 중독 시킨다.